초보자를 위한 장고 뿌시기 6 링크 타고 다른 페이지 넘어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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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rmedu의 초보자를 위한 장고 뿌시기를 보고 공부한 것을 정리합니다.

먼저 새로운 앱을 생성한다. 프로젝트의 기본 urls.py에 path를 추가해줄 수도 있지만, 앱의 개수가 많아질 경우 코드가 복잡해질 수 있다. 그렇기 때문에 앱 내에 urls.py 파일을 생성하고, 해당 코드에서 해당 앱의 경로를 관리한다.

from django.urls import path
from .views import first, second, third

app_name="lovely"
urlpatterns = [
    path('first/', first, name="first"), # 순서대로 경로, views에 있는 함수, 경로를 불러주는 이름
    path('second/', second, name="second"),
    path('third/', third, name="third"),
]

위의 경로들은 기본주소/lovely/first 와 같은 형태로 접근 가능하다. 이 때 프로젝트의 기본 urls.py에 해당 앱의 경로를 include 해준다.

from django.contrib import admin
from django.urls import path, include
from posts.views import main

urlpatterns = [
    path('admin/', admin.site.urls),
    path('', main, name="main"),
    path('lovely/', include('lovely.urls')), # lovely로 시작하는 경로는 이제 lovely의 urls.py에서 관리
]

이제 main 화면에서 lovely 앱의 first, second, third로 가는 경로를 생성한다. lovely/first 와 같은 형식으로 경로를 지정해줄 수 있지만, 이 경우 유지보수성이 떨어지게 된다. 코드를 보다 간결하고 가독성 있게 하기 위해 lovely 앱의 urls.py에서 지정해준 app_name 과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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